기내 건강 유지
해외여행 인구가 연간 2600만명에 이르는 시대에 기내에서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최근 수술경력이 있는 경우, 만성질환자는 비행기 탑승 전 항공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권장되며, 특히 장거리 노선의 경우 지상과는 다른 기압, 습도 등의 조건으로 인해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며 이상증상이 생길 경우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좌석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 앞뒤 주변 승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면 좋습니다.
- 장거리 노선의 경우 일정간격으로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일어서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행기 안의 기압과 습도는 지상과 얼마나 다른가요?
민간항공기 운항고도는 해발 약 10km이지만, 기내 기압은 해발 약 2km 수준인 0.8기압으로 유지됩니다. 기내 온도는 23~25℃, 습도는 약 15%로 지상보다 훨씬 건조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탈수, 저산소 증상, 귀의 압력 불균형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탑승 전 항공전문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누구인가요?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최근 수술 경력이 있는 분, 만성질환자의 경우 탑승 전 항공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장거리 노선에서는 기압·습도 등 기내 환경이 지상과 달라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건강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안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좌석에서 중간중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장거리 노선의 경우 일정 간격으로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일어서는 것이 좋습니다. 앞뒤 승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간단한 동작으로 혈액순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상 증상이 생기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